온맘 큐레이터
19 May 2020
나의 직업을 너무 사랑한 두 사람 개그맨 박휘순, 플로리스트 장지은의 이야기 l 모두의 거실 26회 '꽃이 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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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나태주('풀꽃' 시인), 김은기(화가), 박휘순(개그맨), 장지은(플로리스트)
▶ 시: 사랑에 답함 (나태주)
▶ 노래: 나의 사랑 그대 (김복유)
■ 모두의 거실 26회 '꽃이 진 자리에'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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