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27 May 2020
5/11 바른 말을 듣기 좋게 말하면 아이들이 받아들입니다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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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은 불과 몇 달 만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면서 동생보다 훨씬 더 빨리 달렸다.
그런데 동생에게 달리기를 지던 그 몇 달이 인간관계에 대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배운 기간이었다. 형제 사이에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다를 때 사회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부모가 지혜롭게 말하면 자녀는 잘 수용하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
[오늘의 결심]
바른말을 기분 좋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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