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27 May 2020
5/21 좋은가정부부대화2-어린시절 따듯한 기억을 나눈다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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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과정을 듣자]
부모님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나누었다면
이제 어린 시절을 서로 이야기한다.
배우자의 성장 배경을 아는 것은 부부 대화의 기본이다. 결혼 연차와 관계없이 지금이라도 시작하라. 아직 늦지 않았다.
배우자의 유년 시절을 알고 있으면 현재의 모습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오랜 친구를 만난듯이
외로움이 사라진다. 특히 청소년기에 좋아했던 것과 싫어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말하고 듣는 것만으로도 친밀한 부부가 된다.
-끝까지 잘 사는 부부
[오늘의 대화]
유년 시절의 따뜻했던 기억과 청소년기에 좋아했던 취미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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