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 아리마데 부자 요셉처럼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 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1]
아리마대 부자 요셉처럼

본문말씀 마태복음 27장 57절 ~ 61절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찬송가 575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1.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 때 열심을 내어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다
그대의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2. 주님께 내 귀한 것과 내 맘과 내 생각도
주 위해 온몸을 바쳐 힘 다해 섬기면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로 갚아 주리
그대의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3. 우리의 귀한 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단번에 생명을 주신 그 사랑 못 갚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그대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후렴]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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