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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07 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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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1 Oct 2023
[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온맘 큐레이터 · 13 시청

[날마다 기막힌 새벽 #277] 하나님이 통치 하시니 억울할 것 없다

19 시청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277]
하나님이 통치 하시니 억울할 것 없다.

본문말씀 시편 82편 1절 ~ 8절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 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 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김동호목사 #새벽QT #하나님의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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