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가 대인기피증이었다고?

아토피 때문에 아침마다 피를 흘리며 일어나고
대인기피증에 걸려 온 몸을 가리고 다녔다는 래퍼의 이야기

그가 수술 동의서에 혼자 싸인을 하며
적었던 가사

래퍼 씨클 (C.Cle)의 이야기입니다.

영상에 사용된 다큐멘터리는
DISH CRIMSON - WE ARE DISH CRIMSON 다큐멘터리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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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캠페인의 네번째 콘텐츠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숨어지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세상의 모든 이상함이
익숙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콘텐츠는
5/15(수)에 공개됩니다.

캠페인 첫번째 콘텐츠 : http://bit.ly/2GDlhw8
캠페인 두번째 콘텐츠 : https://youtu.be/mmcooDojUn0
캠페인 세번째 콘텐츠 : http://bit.ly/2VbSE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