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아이도 별이 될 수 있습니다│별난아이, 구치소│모두의거실

가정에 대한 상처와 아픔으로 엇나가고 비뚤어졌던 어린 시절
그는 한 마디로 '문제아'였습니다

그러던 그는 어느 날, 심한 폭행을 저질러
구치소에 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심리 상담을 공부하고
자신과 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별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만든 심규보

"세상에서는 별나다고 얘기하지만
알고 보면 하나님이 주신 특별함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거실메이트, 심규보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32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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