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하는 친구가 암에 걸렸어요. 그 친구에겐 두 아이가 있어요. 엄마가 전해주는 하나님 말씀,,,, 제가 대신 해주기로 친구에게 약속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산나의 하나님 말씀'이에요. 며칠 전에 그 친구가 천국에 갔네요. 행복아 축복아. 너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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