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 21절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주기철목사님이 목회를 하셨던 산정현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총회에 맞서 신사참배를 거부하셨던 신념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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