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인간의 창조물과 자연은 아름답지만 결국 인간 자체는 모순될 만큼 악한 행동만을 일삼는다. 아름다운 세상 속에 유독 인간만이 자연을 파괴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받았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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